MUSIC

Dong-Yun Kwon, Bassoon Recital

  • Glinka - viola sonata in D-Minor
  • Hurlstone - sonata in F-Major
  • Persichetti - Parable for solo bassoon
  • Flament - concert piece op.13
  • Breval - sinfonia concertante for flute, bassoon and piano in F-Minor

Testimonies

전곡은 한국 초연이며 동시에 세계 음반시장에서도 구하기 힘든 곡들로 많은 바순연주자들과 음악도들에게 기대되고 있다.
음악저널

권동련씨는 이번 2집 CD에서 자기 자신을 잘 표현했다. 그녀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색을 가졌으며 또한 고급스러운 비브라토와 폭 넓은 음의 강약을 아울러 갖고 있다. 그녀의 테크닉은 음악적으로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데도 매우 강하고 균형이 잡혀 있다. 피아노와 바순의 조화는 최상급이다. 특별히 주목할 것은 Persichetti의 무반주곡의 연주에서 바순의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표출했고 Flament의 연주에서는 화려하고 우수에 찬 교감을 상반되게 잘 표현했다. 이 CD는 실황녹음으로 매우 훌륭한 작품으로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The Reed" 1998 Vol.21 No3 - R.Klimko

한국 연주자로는 처음으로 97년 자신의 첫 연주 CD가 The Double Reed에 실려 주목을 받았던 권동련으로선 이번이 두번째 경사, 어디에서 활동을 하든 연주력 자체가 뛰어나면 결국엔 인정을 받는 다는 중요한 사례인 셈이다.
부산일보

바순소리는 목가적이다. 나른함, 고즈넉함 , 평화로움 등이 바순과 연결된 이미지들이다. 암탉이 꼬꼬댁 거리는 듯한 유머스러운 느낌도 빼 놓을 수 없다. 권동련의 바순은 여기에 '여성적 감성'을 더한다. 솔로로 나서기 어려운 악기여서 그 소릿결을 제대로 살리기가 쉽지 않은데 권동련은 그녀 나름의 개성을 잘 표현하는 것 같다.
동아일보 뉴스플러스